기사 작성일 2018-08-17 18:29:18 최종 수정일 2018-08-20 15:45:09
'오뚝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국회뉴스ON이 만났습니다. 부부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이 부의장이 말하는 아내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뭘까요? 후반기 의장단과 얼마나 찰떡호흡을 맞출지, 협치를 통한 개헌 가능성은 얼마나 될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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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임수진 SNS 에디터 cocktail7@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