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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부산도서관 문 열어…朴의장 "의회민주주의 지혜의 보고 되길"

    기사 작성일 2022-04-01 09:36:44 최종 수정일 2022-04-01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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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의장, 정의화 전 의장 등 주요 인사 참석
    건립 공로자·유관기관 등에게 공로패·표창 수여
    회원증 발급, 자료 관외대출 서비스, 세미나실 등 제공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

     

    3월 31일(목) 오후 2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국회부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31일(목)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부산도서관)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1일(목) 오후 2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의화 전(前) 국회의장, 김도읍·백종헌·이주환·김미애 국회의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국회·부산광역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 의장은 기념사에서 "부산은 국회도서관의 뿌리다. 피난수도 부산에서 임시로 둥지를 틀었던 국회도서관이 다시 부산시민 품으로 돌아왔다"며 "70년 간 쌓아올린 지식정보 서비스와 의정 노하우로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를 이끄는 지혜의 보고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개관선언에서 "1952년 임시수도 부산에서 전쟁 중에도 책을 통한 '정신무장'을 강조했던 국회의 결의를 다시 부산에서 다짐한다"며 "국회부산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 르네상스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3월 31일(목)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부산도서관)
    31일(목)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기념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사진=국회부산도서관)

     

    박 의장은 개관 기념식에서 도서관 건립 공로자와 유관기관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건립 공로자는 정의화 전 의장과 이은철 전 국회도서관장, 건립 유관기관은 토펙엔지니어링·디엘건설·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의회자료실, 주제자료실 등 열람공간을 둘러보고, 상설전시 '국회國會 나라의 뜻이 모이다'와 국회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 기획전시 '시작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관람했다.

     

    오후 4시부터는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관 기념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는 4월 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추가 진행된다. 4월 2일부터 시민들은 회원증 발급, 자료 관외대출 서비스, 세미나실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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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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