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은 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6박 8일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의회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시민대표단의 절반 이상이 국민연금을 더 많이 부담하고 더 많이 받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주 40시간 근로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사무처는 22일(월) '지구의 날'을 맞아 국회수소충전소 인근 국회 경내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국회뉴스ON에서 4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열리는 국회의원 정책세미나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국회뉴스ON에서 4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최초 공개되거나 최종 성립된 국민동의청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