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18-02-07 09:45:45 최종 수정일 2018-02-08 08:14:35
7일부터 선착순 예약접수…1인 최대 4매
국회사무처는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뉴욕 카네기홀을 매료시킨 소프라노 이승현의 아리랑 무대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이승현은 사물놀이의 북, 장구, 꽹과리, 징과 피아노가 어우러져 우리 전래민요를 예술가곡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회 문화행사 홈페이지(http://culture.assembly.go.kr)에서 7일(수)부터 선착순 예약접수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가능하다.
더 자세한 문의는 국회사무처 홍보담당관실(02-788-31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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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