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19-06-13 08:57:36 최종 수정일 2019-06-17 09:05: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희호 여사는 유언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이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자인 이희호 여사의 파란만장한 삶을 돌아봤습니다.(사진=김대중평화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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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임수진 SNS 에디터 cocktail7@assembly.go.kr